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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 동국대·한양대 최신 발표 총정리(2028 대입 포럼(2026.02.03) 발표 기반) 1편 동국대

2028 대입

by 입시의 끝 블란챗 Blanchett 🍑 2026. 2. 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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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1) 동국대·한양대·서울대, 2028학년도부터 정시 40% → 30%로 완화. 수시 70%로 확대.
2) 동국대: 교과전형에 '영역(Zone) 매트릭스' 도입, 정시 전 군 수능80%+학생부20%, 면접 40%로 확대
3) 한양대: 교과전형 교과60%+종합40%로 대폭 변경, 서류형+추천형→'학업형' 통합, 교과전형 졸업생 지원 불가

 

먼저 알아야 할 것: 2028 통합수능이란?

 

2028학년도 수능은 현행 수능과 완전히 다른 구조입니다. 전형 변화를 이해하려면 통합수능의 특징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2028 통합수능 핵심 변화
1) 선택과목 폐지: 국어·수학·탐구에서 과목 선택이 사라짐!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시험을 치름

2) 수학: 기존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중 택1 → 통합 출제 (공통 범위)

3) 사회·과학탐구: 기존 '사탐 2과목 또는 과탐 2과목 택' → 통합사회·통합과학 기반 통합 출제

   - 사회/과학 구분 없이 하나의 시험으로 통합
   - 기존처럼 물리/화학/생명과학 등 개별 과목을 선택하지 않음

4) 절대평가 확대: 국어·수학·탐구는 상대평가 유지, 영어·한국사·제2외국어는 절대평가

5) 점수 변별력 감소: 범위가 좁아지고 과목 수가 줄어 학생 간 점수 차이가 작아짐

   → 이것이 각 대학이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반영하는 핵심 이유!
통합수능이 대입에 미치는 영향
-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짐 (모두 같은 시험)
- 수능 변별력이 떨어져, 수능 점수만으로는 학생을 구분하기 어려움
- 이 때문에 동국대(학생부 20%)·한양대(학생부 10%) 모두 정시에서 학생부를 반영
- 수시에서도 정성평가 비중이 확대되는 근본적 이유
- 탐구 과목 선택 전략 자체가 불필요해짐 (통합 출제이므로)

 

배경: 2028 대입 포럼 (2026.02.03)

 

2026년 2월 3일 롯데호텔월드에서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8학년도 대입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교사 및 대학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서강대·한양대·동국대 4개 대학이 2028 대입 예고안을 발표했습니다. 각 대학은 3월 말까지 대교협 시스템(ASSIST)에 시행계획을 입력하고, 대교협 승인을 거쳐 4월 말에 공식 발표합니다.

2028 대입의 핵심 키워드: 정성평가 확대에 방점!
서울대·경희대·건국대에 이어 동국대·한양대도 정량평가 전형(교과, 정시)에 정성평가 반영을 확대합니다.
기본 교과 내용 기반으로 한 수행평가 관리는 이제 필수입니다.

 

 

2028 대입 타임라인

시기 내용 비고
2025.05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 발표 동국대·서울대·한양대 정시 30% 완화 확정
2026.02.03 2028 대입 포럼 개최 동국대·한양대 예고안 발표 (이번 내용)
2026.02 현재 시점 큰 방향 파악 + 학생부·수능 균형 준비
2026.03 대교협 시행계획 입력 마감 각 대학 구체적 시행계획 완성
2026.04 대학별 시행계획 공식 발표 모집인원·전형방법 최종 확정
2027.04 수시·정시 모집요강 발표 최종 지원 전략 수립
2027.09 수시 원서접수 수시 6회 지원 조합 확정
2027.11 2028 통합수능 시행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
2028.02 정시 합격·입학 2028학년도 대학 입학

 

핵심 변화: 정시 40% → 30% 완화

구분 기존(~2027) 2028~ 비고
동국대 수시60% / 정시40% 수시70% / 정시30%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
한양대 수시60% / 정시40% 수시70% / 정시30%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
서울대 수시60% / 정시40% 수시70% / 정시30%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
나머지 13개교 수시60% / 정시40% 수시60% / 정시40% 변동 없음

 

동국대학교 2028 전형 변화 완전 분석

 

 

전형별 선발 비율 변화

구분 2027 2028 전형요소 비고
학생부 종합 32% 35% 내외 서류/면접/수능최저 미적용 확대
학생부 교과 12% 18% 내외 교과/서류/수능최저 미적용 기회균형 통합전형 전형방법 변경
논술 8% 9% 내외 논술/수능최저 적용 광역화 모집단위
실기 5% 5% 내외 - 유지
수능+학생부 10% 30% 내외 수능/서류 정성평가 포함
수능(단독) 30%

 

변화 ①: 교과전형 – 영역(Zone) 매트릭스 도입 + 추천 폐지

 

 

동국대 교과전형의 변화가 가장 파격적입니다. 형식적으로는 교과 70% + 서류종합 30%로 동일하지만, 교과 반영 방식에 '영역별(Zone) 매트릭스'를 새로 도입합니다.

 

영역(Zone) 매트릭스란?
석차등급과 성취도를 동시에 고려하는 9개 영역 배점 방식입니다.

- 석차등급 2등급이어도 성취도 A이면 → 만점
- 석차등급 1등급인데 성취도 B여도 → 만점
- 단순히 등급 또는 성취도만 보는 것이 아니라, 둘을 동시에 반영!

5등급 상대평가 체제에서 등급만으로 변별이 어려운 현실을 보완하는 혁신적 시도입니다.

 

아래는 동국대가 공개한 Zone 매트릭스 배점표입니다. 교과전형과 논술/실기전형에서 각각 다른 배점이 적용됩니다.

 

[교과전형 배점 (과목당 10점 만점)]

등급 \ 성취도 A B C D E
1등급 ZONE1 10점 (만점) ZONE1 10점 (만점) ZONE2 9점 ZONE4 7점 ZONE5 6점
2등급 ZONE1 10점 (만점) ZONE2 9점 ZONE3 8점 ZONE5 6점 ZONE6 5점
3등급 ZONE2 9점 ZONE3 8점 ZONE4 7점 ZONE6 5점 ZONE7 4점
4등급 ZONE4 7점 ZONE5 6점 ZONE6 5점 ZONE7 4점 ZONE8 2점
5등급 ZONE5 6점 ZONE6 5점 ZONE7 4점 ZONE8 2점 ZONE9 0점

 

[논술/실기전형 교과 배점 (과목당 10점 만점)]

등급 \ 성취도 A B C D E
1등급 ZONE1 10점 ZONE1 10점 ZONE2 9.5점 ZONE4 8.5점 ZONE5 8점
2등급 ZONE1 10점 ZONE2 9.5점 ZONE3 9점 ZONE5 8점 ZONE6 6점
3등급 ZONE2 9.5점 ZONE3 9점 ZONE4 8.5점 ZONE6 6점 ZONE7 4점
4등급 ZONE4 8.5점 ZONE5 8점 ZONE6 6점 ZONE7 4점 ZONE8 2점
5등급 ZONE5 8점 ZONE6 6점 ZONE7 4점 ZONE8 2점 ZONE9 0점

 

Zone 매트릭스 읽는 법 (학부모용 쉬운 설명)
1) 세로축 = 석차등급(1~5등급), 가로축 = 성취도(A~E)
   두 가지를 교차해서 해당하는 Zone과 점수를 찾습니다.

2) 만점(10점) 받는 경우 = ZONE1:
   - 1등급+A, 1등급+B, 2등급+A → 이 세 조합만 만점!
   - 즉, 2등급이어도 성취도 A면 1등급과 동일한 만점!

3) 교과전형 vs 논술/실기전형 차이:
   - 교과전형: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큼 (1점~2점 단위)
   - 논술/실기전형: 등급 간 점수 차이가 작음 (0.5점 단위, 상위권은 거의 차이 없음)
   - 논술전형에서는 교과 점수로 변별이 거의 안 되도록 설계!

4) 핵심 메시지:
   - 등급이 낮아도 성취도가 높으면 점수 손해가 적음
   - 반대로, 등급이 높아도 성취도가 낮으면 점수가 깎임
   - 특히 '1등급인데 성취도 D'(7점)보다 '3등급인데 성취도 A'(9점)가 더 높음!
실전 예시로 이해하기
[예시 1] 내신 2등급, 성취도 A인 학생
→ ZONE1, 교과 10점(만점). 1등급 학생과 동일한 점수!

[예시 2] 내신 1등급, 성취도 D인 학생
→ ZONE4, 교과 7점. 2등급 +성취도 A(10점)보다 3점이나 낮음!

[예시 3] 내신 3등급, 성취도 A인 학생
→ ZONE2, 교과 9점. 1등급 +성취도C(9점)와 동일!

[예시 4] 논술전형 지원자, 내신 3등급+A
→ 논술/실기 배점 9.5점. 1등급+A(10점)와 단 0.5점 차이!

결론: 성취도 관리가 등급만큼, 어쩌면 등급보다 더 중요합니다!
교과목 반영 방식도 변경!
기존: 인문 국수영사, 자연 국수영과 중 상위 10과목 반영

변경: 반영교과 제한 없이, 공통과목을 제외한 상위 10과목 반영
(5등급 석차등급 + 성취도 A~E로 산출)

의미: 1학년 공통과목 성적이 아쉬운 학생도 2~3학년 선택과목으로 만회 가능!
2022 개정교육과정 첫 해를 겪은 고교 상황을 고려한 방식입니다.

 

구분 기존(~2027) 2028 영향
평가 구조 교과70%+서류종합30% 교과70%+서류종합30% 형식 동일
교과 반영 계열별 국수영사/과 10과목 전교과 상위 10과목
(공통과목 제외)
2~3학년 성적으로
교과 반영 이루어짐!
교과 산출 석차등급 기반 석차등급+성취도영역(Zone) 매트릭스 이중 기준 도입!
추천인원 고교별 제한 제한 폐지 누구나 지원 가능
선발 비율 12% 18% 내외 +6%p 확대
서류종합 30%의 실질 영향력 = 90% 이상!
동국대가 공식적으로 밝힌 사실입니다.
교과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서류종합평가가 합격 여부를 실질적으로 결정합니다.
정시로 많이 이월되고 중도탈락률도 높은 '교과 100%' 전형을 운영하고 싶지 않다는 동국대의 입장.

즉, 동국대 교과전형 = 사실상 종합전형에 가까운 구조!
기회균형 통합전형도 변경!
기존: 학생부 종합전형(단계별 서류+면접)으로 운영
변경: 교과(정량) 70% + 서류종합 30%로 선발 → 교과전형으로 전환

이유: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의 일치도가 높아 면접의 실효성이 낮다는 판단
(농어촌 학생 비율이 높은 전형 특성 반영)

 

변화 ②: 종합전형 면접 30%→40% 확대

구분 2026~2027 2028 변화
1단계 서류 100% 서류 100% 동일
2단계 1단계70%+면접30% 1단계60%+면접40% 면접 +10%p!
면접 방식 학생부 기반 면접 학생부 기반 면접 동일
수능최저 미적용 미적용 동일

 

학생의 개별적 역량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면접 40%면 사실상 면접이 당락을 좌우하는 수준입니다.

이렇게 달라진다! [종합전형 면접]
- 면접 비중 10%p 상승 → 서류 좋아도 면접 부진 시 불합격 가능성 증가
- 반대로, 서류가 약해도 면접에서 역전 기회 확대
- 수능 최저 미적용이므로 면접 역량이 곧 합격 경쟁력

>>> 준비 전략: 전공 관련 지식 심화, 논리적 답변 구성 연습, 시사 이슈 정리 필수

 

 

변화 ③: 논술전형 광역화 모집단위 전환

논술 70% + 교과 30%, 수능최저 적용은 유지됩니다. 학과 단위 모집에서 광역화 모집으로 변경하는데, 대학 이탈률은 적으나 학과 이탈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변화 ④: 정시 전 군 수능80%+학생부20% + 평가항목 공개!

 

구분 2026 2027 2028
가군 수능 100% 수능 100% 수능80%+학생부20%
나군 수능 100% 수능 100% 수능80%+학생부20%
다군 수능 100% 수능90%+학생부10% 수능80%+학생부20%
정시 비율 40% 40% 30% 내외
정시 학생부평가 항목 및 배점 (2027 기준, 2028 정교화 예정)
① 기초학업역량 30점 (정량평가)
   - 국수영 상위 10개 교과목 성취도 정량평가
   - 10개 교과목 평균 5등급 이내면 'A' 등급(2027기준이므로 9등급제를 기반)

② 진로역량 30점 (정량평가)
   - 모집단위 계열별 선택교과(일반/진로) 이수여부 평가
   - 인문: 사회교과 3과목 이수시 'A'
   - 자연(유형A): 수학교과 4과목 이상(미적분/기하 중 1과목 포함) 'A'
   - 자연(유형B): 과학교과 4과목 이상 'A'

③ 탐구역량 20점 (정성평가)
   - 모집단위별 필요역량, 진로탐색노력 및 학습경험 종합평가
   - 사범대는 미래 교육자로서의 인성 및 적성 평가

④ 성실성 20점 (정량평가)
   - 미인정결석 3일 이하 'A'
   - 미인정 결과·지각·조퇴는 3회당 결석 1일로 반영
   - 질병은 반영하지 않음
정시 학생부 20% - 핵심 정리(2027기반, 2028 정교화 발표 예정)
정량 80점 + 정성 20점 = 총 100점 구조

정량(80점): 기초학업역량(30) + 진로역량(30) + 성실성(20)
→ 평균 5등급 이내(2027기준이므로 9등급제를 기반) + 계열 관련 과목 이수 + 출결 양호면 거의 만점!

정성(20점): 탐구역량
→ 세특, 진로탐색, 학습경험이 핵심. 이 20점이 실질 변별력!

메시지: 수능을 준비하더라도 성실한 고교생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동국대 2028 대비: 이렇게 준비하라!

 

[학생부 종합] - 가장 큰 비중(35%)
- 세특·수행평가 적극 참여 (정성평가 핵심)
- 면접 40% 대비: 전공 관련 탐구 경험 + 논리적 답변 연습
- 진로 연계 교과 이수 + 교내 활동 내실화
[학생부 교과] - 18%로 대폭 확대
- Zone 매트릭스: 등급+성취도 동시 관리
- 서류종합 30%가 실질 90% 영향 → 종합전형 수준 학생부 필요
- 공통과목 제외, 2~3학년 선택과목 상위 10과목으로 만회 가능
[논술] - 9%, 광역화 전환
- 논술 실력 꾸준히 연마 + 기출 분석
- 수능 최저 충족 준비 병행
- 광역 모집단위로 전환 → 학과가 아닌 대학 단위 선발
[정시] - 수능80%+학생부20%
- 2028 통합수능 대비 (선택과목 없이 통합 출제)
- 학생부 정량 80점은 기본적 학교생활로 확보 가능
- 정성 20점(탐구역량)이 실질 변별력 → 세특·진로탐색 중요
- 정시 30%로 축소 → 수시가 메인 전략이어야

 

동국대 예상 Q&A

Q. 영역(Zone) 매트릭스가 정확히 뭔가요?
A. 기존에는 석차등급만으로 교과를 평가했습니다. Zone 매트릭스는 석차등급과 성취도(A~E)를 동시에 고려하여 9개 구간으로 나누어 배점합니다. 예를 들어 2등급이지만 성취도 A면 만점, 1등급이지만 성취도 B여도 만점을 받을 수 있어, 학생의 실질적 학업 성취를 더 정확히 반영합니다.
Q. 공통과목을 제외한다는 건 1학년 성적을 안 본다는 뜻인가요?
A. '공통과목'을 교과 반영에서 제외하고, 2~3학년 선택과목(일반선택·진로선택) 중 상위 10과목만 반영합니다. 1학년 때 공통과목 성적이 아쉬운 학생도 이후 선택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면 만회할 수 있습니다.
Q. 교과전형인데 서류종합이 90% 이상 영향이면 사실상 종합전형?
A. 맞습니다. 동국대가 공식 인정한 부분입니다. 교과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서류종합평가가 실질적 합격을 결정합니다. 동국대 교과전형을 준비한다면 내신 관리는 기본이고, 세특·수행평가·교내활동 등 종합전형 수준의 학생부 관리가 필수입니다.
Q. 정시 학생부 20%에서 정량 80점은 쉽게 받을 수 있나요?
A. 상대적으로 기준이 높지 않습니다. 기초학업역량은 국수영 상위 10과목 평균 5등급 이내(2027기준이므로 9등급제를 기반)면 A등급, 성실성은 미인정결석 3일 이하면 A등급입니다. 실질적 변별력은 정성평가인 '탐구역량 20점'에서 나옵니다.
Q. 검정고시 출신도 정시에 지원할 수 있나요?
A. 지원은 가능하지만, 학생부가 없으므로 학생부평가 20%의 성적 처리가 문제됩니다. 검정고시 출신 학생의 성적 처리 방식은 확정 시행계획(4월)에서 별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학부모님이 자주 헷갈리는 포인트

Q. 5등급 상대평가와 성취도 A~E는 뭐가 다른가요?
A. 5등급 석차등급은 '상대평가'로, 같은 과목을 수강한 학생들 중 상위 몇 %인지에 따라 1~5등급이 결정됩니다 (상위 10%=1등급, 25%=2등급 등). 성취도 A~E는 '절대평가'로, 정해진 기준 점수를 넘으면 A, 그 아래면 B 식으로 부여됩니다. 즉 같은 과목에서 1등급이면서 성취도 A일 수도, 1등급이면서 성취도 B일 수도 있습니다. 동국대 Zone 매트릭스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봅니다.
Q. 우리 아이가 내신 3등급인데, 동국대 교과전형 가능성이 있나요?
A. Zone 매트릭스에서 3등급+성취도A는 ZONE2(교과 9점)입니다. 1등급+C(9점)와 동일하고, 1등급+D(7점)보다 오히려 높습니다. 또한 서류종합 30%의 실질 영향력이 90%이므로, 세특과 활동이 우수하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다만 합격선은 학과마다 다르므로, 전체적인 학생부 수준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Q. 성취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성취도는 절대평가이므로 정해진 기준 점수(보통 90점 이상이 A)를 넘으면 됩니다. 수행평가와 지필고사를 합산한 원점수가 기준입니다. 따라서 수행평가를 성실히 하고, 지필고사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받으면 성취도 A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석차등급은 다른 학생과의 경쟁이지만, 성취도는 내 실력만으로 결정되므로 꾸준한 학습이 핵심입니다.
Q. 동국대 교과전형에 수능최저가 없다는데, 수능 준비를 안 해도 되나요?
A. 교과전형 자체에는 수능최저가 없지만,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첫째, 수시에서 불합격할 경우 정시로 가야 하는데, 동국대 정시는 수능80%+학생부20%입니다. 둘째, 다른 대학 수시에서 수능최저를 요구하는 전형도 함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수능은 '보험'이자 '선택지 확대'의 핵심입니다.
Q. 고교학점제에서 쉬운 과목만 골라 성취도 A를 받으면 유리한가요?
A. 단기적으로 성취도 A를 받을 수 있지만, 서류종합평가 30%에서 '도전적 교과 이수'를 평가합니다. 쉬운 과목만 수강한 것이 드러나면 서류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시 학생부평가에서 '진로역량 30점'은 계열 관련 과목의 이수 여부를 봅니다. 진로와 관련된 과목을 성실히 이수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Q. 논술전형에서 Zone 매트릭스 배점이 다르다고 했는데, 논술 지원자에게 유리한가요?
A. 네. 논술/실기전형용 배점은 교과전형보다 등급 간 점수 차이가 작습니다. 예를 들어 3등급+A는 교과전형에서 9점이지만 논술전형에서 9.5점입니다. 4등급+A도 교과 7점 vs 논술 8.5점입니다. 즉, 논술전형에서는 교과 점수의 변별력을 의도적으로 줄여서, 논술 실력 중심으로 선발하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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