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핵심 요약 |
| 1) 동국대·한양대·서울대, 2028학년도부터 정시 40% → 30%로 완화. 수시 70%로 확대. 2) 동국대: 교과전형에 '영역(Zone) 매트릭스' 도입, 정시 전 군 수능80%+학생부20%, 면접 40%로 확대 3) 한양대: 교과전형 교과60%+종합40%로 대폭 변경, 서류형+추천형→'학업형' 통합, 교과전형 졸업생 지원 불가 |
먼저 알아야 할 것: 2028 통합수능이란?
2028학년도 수능은 현행 수능과 완전히 다른 구조입니다. 전형 변화를 이해하려면 통합수능의 특징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 2028 통합수능 핵심 변화 |
| 1) 선택과목 폐지: 국어·수학·탐구에서 과목 선택이 사라짐!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시험을 치름 2) 수학: 기존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중 택1 → 통합 출제 (공통 범위) 3) 사회·과학탐구: 기존 '사탐 2과목 또는 과탐 2과목 택' → 통합사회·통합과학 기반 통합 출제 - 사회/과학 구분 없이 하나의 시험으로 통합 - 기존처럼 물리/화학/생명과학 등 개별 과목을 선택하지 않음 4) 절대평가 확대: 국어·수학·탐구는 상대평가 유지, 영어·한국사·제2외국어는 절대평가 5) 점수 변별력 감소: 범위가 좁아지고 과목 수가 줄어 학생 간 점수 차이가 작아짐 → 이것이 각 대학이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반영하는 핵심 이유! |
| 통합수능이 대입에 미치는 영향 |
| -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짐 (모두 같은 시험) - 수능 변별력이 떨어져, 수능 점수만으로는 학생을 구분하기 어려움 - 이 때문에 동국대(학생부 20%)·한양대(학생부 10%) 모두 정시에서 학생부를 반영 - 수시에서도 정성평가 비중이 확대되는 근본적 이유 - 탐구 과목 선택 전략 자체가 불필요해짐 (통합 출제이므로) |
배경: 2028 대입 포럼 (2026.02.03)
2026년 2월 3일 롯데호텔월드에서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8학년도 대입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교사 및 대학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서강대·한양대·동국대 4개 대학이 2028 대입 예고안을 발표했습니다. 각 대학은 3월 말까지 대교협 시스템(ASSIST)에 시행계획을 입력하고, 대교협 승인을 거쳐 4월 말에 공식 발표합니다.
| 2028 대입의 핵심 키워드: 정성평가 확대에 방점! |
| 서울대·경희대·건국대에 이어 동국대·한양대도 정량평가 전형(교과, 정시)에 정성평가 반영을 확대합니다. 기본 교과 내용 기반으로 한 수행평가 관리는 이제 필수입니다. |

2028 대입 타임라인
| 시기 | 내용 | 비고 |
| 2025.05 |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 발표 | 동국대·서울대·한양대 정시 30% 완화 확정 |
| 2026.02.03 | 2028 대입 포럼 개최 | 동국대·한양대 예고안 발표 (이번 내용) |
| 2026.02 | 현재 시점 | 큰 방향 파악 + 학생부·수능 균형 준비 |
| 2026.03 | 대교협 시행계획 입력 마감 | 각 대학 구체적 시행계획 완성 |
| 2026.04 | 대학별 시행계획 공식 발표 | 모집인원·전형방법 최종 확정 |
| 2027.04 | 수시·정시 모집요강 발표 | 최종 지원 전략 수립 |
| 2027.09 | 수시 원서접수 | 수시 6회 지원 조합 확정 |
| 2027.11 | 2028 통합수능 시행 |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 |
| 2028.02 | 정시 합격·입학 | 2028학년도 대학 입학 |
핵심 변화: 정시 40% → 30% 완화
| 구분 | 기존(~2027) | 2028~ | 비고 |
| 동국대 | 수시60% / 정시40% | 수시70% / 정시30% |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 |
| 한양대 | 수시60% / 정시40% | 수시70% / 정시30% |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 |
| 서울대 | 수시60% / 정시40% | 수시70% / 정시30% |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 |
| 나머지 13개교 | 수시60% / 정시40% | 수시60% / 정시40% | 변동 없음 |
동국대학교 2028 전형 변화 완전 분석

전형별 선발 비율 변화
| 구분 | 2027 | 2028 | 전형요소 | 비고 |
| 학생부 종합 | 32% | 35% 내외 | 서류/면접/수능최저 미적용 | 확대 |
| 학생부 교과 | 12% | 18% 내외 | 교과/서류/수능최저 미적용 | 기회균형 통합전형 전형방법 변경 |
| 논술 | 8% | 9% 내외 | 논술/수능최저 적용 | 광역화 모집단위 |
| 실기 | 5% | 5% 내외 | - | 유지 |
| 수능+학생부 | 10% | 30% 내외 | 수능/서류 | 정성평가 포함 |
| 수능(단독) | 30% |
변화 ①: 교과전형 – 영역(Zone) 매트릭스 도입 + 추천 폐지

동국대 교과전형의 변화가 가장 파격적입니다. 형식적으로는 교과 70% + 서류종합 30%로 동일하지만, 교과 반영 방식에 '영역별(Zone) 매트릭스'를 새로 도입합니다.
| 영역(Zone) 매트릭스란? |
| 석차등급과 성취도를 동시에 고려하는 9개 영역 배점 방식입니다. - 석차등급 2등급이어도 성취도 A이면 → 만점 - 석차등급 1등급인데 성취도 B여도 → 만점 - 단순히 등급 또는 성취도만 보는 것이 아니라, 둘을 동시에 반영! 5등급 상대평가 체제에서 등급만으로 변별이 어려운 현실을 보완하는 혁신적 시도입니다. |
아래는 동국대가 공개한 Zone 매트릭스 배점표입니다. 교과전형과 논술/실기전형에서 각각 다른 배점이 적용됩니다.
[교과전형 배점 (과목당 10점 만점)]
| 등급 \ 성취도 | A | B | C | D | E |
| 1등급 | ZONE1 10점 (만점) | ZONE1 10점 (만점) | ZONE2 9점 | ZONE4 7점 | ZONE5 6점 |
| 2등급 | ZONE1 10점 (만점) | ZONE2 9점 | ZONE3 8점 | ZONE5 6점 | ZONE6 5점 |
| 3등급 | ZONE2 9점 | ZONE3 8점 | ZONE4 7점 | ZONE6 5점 | ZONE7 4점 |
| 4등급 | ZONE4 7점 | ZONE5 6점 | ZONE6 5점 | ZONE7 4점 | ZONE8 2점 |
| 5등급 | ZONE5 6점 | ZONE6 5점 | ZONE7 4점 | ZONE8 2점 | ZONE9 0점 |
[논술/실기전형 교과 배점 (과목당 10점 만점)]
| 등급 \ 성취도 | A | B | C | D | E |
| 1등급 | ZONE1 10점 | ZONE1 10점 | ZONE2 9.5점 | ZONE4 8.5점 | ZONE5 8점 |
| 2등급 | ZONE1 10점 | ZONE2 9.5점 | ZONE3 9점 | ZONE5 8점 | ZONE6 6점 |
| 3등급 | ZONE2 9.5점 | ZONE3 9점 | ZONE4 8.5점 | ZONE6 6점 | ZONE7 4점 |
| 4등급 | ZONE4 8.5점 | ZONE5 8점 | ZONE6 6점 | ZONE7 4점 | ZONE8 2점 |
| 5등급 | ZONE5 8점 | ZONE6 6점 | ZONE7 4점 | ZONE8 2점 | ZONE9 0점 |



| Zone 매트릭스 읽는 법 (학부모용 쉬운 설명) |
| 1) 세로축 = 석차등급(1~5등급), 가로축 = 성취도(A~E) 두 가지를 교차해서 해당하는 Zone과 점수를 찾습니다. 2) 만점(10점) 받는 경우 = ZONE1: - 1등급+A, 1등급+B, 2등급+A → 이 세 조합만 만점! - 즉, 2등급이어도 성취도 A면 1등급과 동일한 만점! 3) 교과전형 vs 논술/실기전형 차이: - 교과전형: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큼 (1점~2점 단위) - 논술/실기전형: 등급 간 점수 차이가 작음 (0.5점 단위, 상위권은 거의 차이 없음) - 논술전형에서는 교과 점수로 변별이 거의 안 되도록 설계! 4) 핵심 메시지: - 등급이 낮아도 성취도가 높으면 점수 손해가 적음 - 반대로, 등급이 높아도 성취도가 낮으면 점수가 깎임 - 특히 '1등급인데 성취도 D'(7점)보다 '3등급인데 성취도 A'(9점)가 더 높음! |
| 실전 예시로 이해하기 |
| [예시 1] 내신 2등급, 성취도 A인 학생 → ZONE1, 교과 10점(만점). 1등급 학생과 동일한 점수! [예시 2] 내신 1등급, 성취도 D인 학생 → ZONE4, 교과 7점. 2등급 +성취도 A(10점)보다 3점이나 낮음! [예시 3] 내신 3등급, 성취도 A인 학생 → ZONE2, 교과 9점. 1등급 +성취도C(9점)와 동일! [예시 4] 논술전형 지원자, 내신 3등급+A → 논술/실기 배점 9.5점. 1등급+A(10점)와 단 0.5점 차이! 결론: 성취도 관리가 등급만큼, 어쩌면 등급보다 더 중요합니다! |
| 교과목 반영 방식도 변경! |
| 기존: 인문 국수영사, 자연 국수영과 중 상위 10과목 반영 변경: 반영교과 제한 없이, 공통과목을 제외한 상위 10과목 반영 (5등급 석차등급 + 성취도 A~E로 산출) 의미: 1학년 공통과목 성적이 아쉬운 학생도 2~3학년 선택과목으로 만회 가능! 2022 개정교육과정 첫 해를 겪은 고교 상황을 고려한 방식입니다. |

| 구분 | 기존(~2027) | 2028 | 영향 |
| 평가 구조 | 교과70%+서류종합30% | 교과70%+서류종합30% | 형식 동일 |
| 교과 반영 | 계열별 국수영사/과 10과목 | 전교과 상위 10과목 (공통과목 제외) |
2~3학년 성적으로 교과 반영 이루어짐! |
| 교과 산출 | 석차등급 기반 | 석차등급+성취도영역(Zone) 매트릭스 | 이중 기준 도입! |
| 추천인원 | 고교별 제한 | 제한 폐지 | 누구나 지원 가능 |
| 선발 비율 | 12% | 18% 내외 | +6%p 확대 |
| 서류종합 30%의 실질 영향력 = 90% 이상! |
| 동국대가 공식적으로 밝힌 사실입니다. 교과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서류종합평가가 합격 여부를 실질적으로 결정합니다. 정시로 많이 이월되고 중도탈락률도 높은 '교과 100%' 전형을 운영하고 싶지 않다는 동국대의 입장. 즉, 동국대 교과전형 = 사실상 종합전형에 가까운 구조! |
| 기회균형 통합전형도 변경! |
| 기존: 학생부 종합전형(단계별 서류+면접)으로 운영 변경: 교과(정량) 70% + 서류종합 30%로 선발 → 교과전형으로 전환 이유: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의 일치도가 높아 면접의 실효성이 낮다는 판단 (농어촌 학생 비율이 높은 전형 특성 반영) |

변화 ②: 종합전형 면접 30%→40% 확대
| 구분 | 2026~2027 | 2028 | 변화 |
| 1단계 | 서류 100% | 서류 100% | 동일 |
| 2단계 | 1단계70%+면접30% | 1단계60%+면접40% | 면접 +10%p! |
| 면접 방식 | 학생부 기반 면접 | 학생부 기반 면접 | 동일 |
| 수능최저 | 미적용 | 미적용 | 동일 |
학생의 개별적 역량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면접 40%면 사실상 면접이 당락을 좌우하는 수준입니다.
| 이렇게 달라진다! [종합전형 면접] |
| - 면접 비중 10%p 상승 → 서류 좋아도 면접 부진 시 불합격 가능성 증가 - 반대로, 서류가 약해도 면접에서 역전 기회 확대 - 수능 최저 미적용이므로 면접 역량이 곧 합격 경쟁력 >>> 준비 전략: 전공 관련 지식 심화, 논리적 답변 구성 연습, 시사 이슈 정리 필수 |

변화 ③: 논술전형 광역화 모집단위 전환
논술 70% + 교과 30%, 수능최저 적용은 유지됩니다. 학과 단위 모집에서 광역화 모집으로 변경하는데, 대학 이탈률은 적으나 학과 이탈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변화 ④: 정시 전 군 수능80%+학생부20% + 평가항목 공개!

| 구분 | 2026 | 2027 | 2028 |
| 가군 | 수능 100% | 수능 100% | 수능80%+학생부20% |
| 나군 | 수능 100% | 수능 100% | 수능80%+학생부20% |
| 다군 | 수능 100% | 수능90%+학생부10% | 수능80%+학생부20% |
| 정시 비율 | 40% | 40% | 30% 내외 |
| 정시 학생부평가 항목 및 배점 (2027 기준, 2028 정교화 예정) |
| ① 기초학업역량 30점 (정량평가) - 국수영 상위 10개 교과목 성취도 정량평가 - 10개 교과목 평균 5등급 이내면 'A' 등급(2027기준이므로 9등급제를 기반) ② 진로역량 30점 (정량평가) - 모집단위 계열별 선택교과(일반/진로) 이수여부 평가 - 인문: 사회교과 3과목 이수시 'A' - 자연(유형A): 수학교과 4과목 이상(미적분/기하 중 1과목 포함) 'A' - 자연(유형B): 과학교과 4과목 이상 'A' ③ 탐구역량 20점 (정성평가) - 모집단위별 필요역량, 진로탐색노력 및 학습경험 종합평가 - 사범대는 미래 교육자로서의 인성 및 적성 평가 ④ 성실성 20점 (정량평가) - 미인정결석 3일 이하 'A' - 미인정 결과·지각·조퇴는 3회당 결석 1일로 반영 - 질병은 반영하지 않음 |
| 정시 학생부 20% - 핵심 정리(2027기반, 2028 정교화 발표 예정) |
| 정량 80점 + 정성 20점 = 총 100점 구조 정량(80점): 기초학업역량(30) + 진로역량(30) + 성실성(20) → 평균 5등급 이내(2027기준이므로 9등급제를 기반) + 계열 관련 과목 이수 + 출결 양호면 거의 만점! 정성(20점): 탐구역량 → 세특, 진로탐색, 학습경험이 핵심. 이 20점이 실질 변별력! 메시지: 수능을 준비하더라도 성실한 고교생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
동국대 2028 대비: 이렇게 준비하라!

| [학생부 종합] - 가장 큰 비중(35%) |
| - 세특·수행평가 적극 참여 (정성평가 핵심) - 면접 40% 대비: 전공 관련 탐구 경험 + 논리적 답변 연습 - 진로 연계 교과 이수 + 교내 활동 내실화 |
| [학생부 교과] - 18%로 대폭 확대 |
| - Zone 매트릭스: 등급+성취도 동시 관리 - 서류종합 30%가 실질 90% 영향 → 종합전형 수준 학생부 필요 - 공통과목 제외, 2~3학년 선택과목 상위 10과목으로 만회 가능 |
| [논술] - 9%, 광역화 전환 |
| - 논술 실력 꾸준히 연마 + 기출 분석 - 수능 최저 충족 준비 병행 - 광역 모집단위로 전환 → 학과가 아닌 대학 단위 선발 |
| [정시] - 수능80%+학생부20% |
| - 2028 통합수능 대비 (선택과목 없이 통합 출제) - 학생부 정량 80점은 기본적 학교생활로 확보 가능 - 정성 20점(탐구역량)이 실질 변별력 → 세특·진로탐색 중요 - 정시 30%로 축소 → 수시가 메인 전략이어야 |
동국대 예상 Q&A
| Q. 영역(Zone) 매트릭스가 정확히 뭔가요? |
| A. 기존에는 석차등급만으로 교과를 평가했습니다. Zone 매트릭스는 석차등급과 성취도(A~E)를 동시에 고려하여 9개 구간으로 나누어 배점합니다. 예를 들어 2등급이지만 성취도 A면 만점, 1등급이지만 성취도 B여도 만점을 받을 수 있어, 학생의 실질적 학업 성취를 더 정확히 반영합니다. |
| Q. 공통과목을 제외한다는 건 1학년 성적을 안 본다는 뜻인가요? |
| A. '공통과목'을 교과 반영에서 제외하고, 2~3학년 선택과목(일반선택·진로선택) 중 상위 10과목만 반영합니다. 1학년 때 공통과목 성적이 아쉬운 학생도 이후 선택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면 만회할 수 있습니다. |
| Q. 교과전형인데 서류종합이 90% 이상 영향이면 사실상 종합전형? |
| A. 맞습니다. 동국대가 공식 인정한 부분입니다. 교과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서류종합평가가 실질적 합격을 결정합니다. 동국대 교과전형을 준비한다면 내신 관리는 기본이고, 세특·수행평가·교내활동 등 종합전형 수준의 학생부 관리가 필수입니다. |
| Q. 정시 학생부 20%에서 정량 80점은 쉽게 받을 수 있나요? |
| A. 상대적으로 기준이 높지 않습니다. 기초학업역량은 국수영 상위 10과목 평균 5등급 이내(2027기준이므로 9등급제를 기반)면 A등급, 성실성은 미인정결석 3일 이하면 A등급입니다. 실질적 변별력은 정성평가인 '탐구역량 20점'에서 나옵니다. |
| Q. 검정고시 출신도 정시에 지원할 수 있나요? |
| A. 지원은 가능하지만, 학생부가 없으므로 학생부평가 20%의 성적 처리가 문제됩니다. 검정고시 출신 학생의 성적 처리 방식은 확정 시행계획(4월)에서 별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
학부모님이 자주 헷갈리는 포인트
| Q. 5등급 상대평가와 성취도 A~E는 뭐가 다른가요? |
| A. 5등급 석차등급은 '상대평가'로, 같은 과목을 수강한 학생들 중 상위 몇 %인지에 따라 1~5등급이 결정됩니다 (상위 10%=1등급, 25%=2등급 등). 성취도 A~E는 '절대평가'로, 정해진 기준 점수를 넘으면 A, 그 아래면 B 식으로 부여됩니다. 즉 같은 과목에서 1등급이면서 성취도 A일 수도, 1등급이면서 성취도 B일 수도 있습니다. 동국대 Zone 매트릭스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봅니다. |
| Q. 우리 아이가 내신 3등급인데, 동국대 교과전형 가능성이 있나요? |
| A. Zone 매트릭스에서 3등급+성취도A는 ZONE2(교과 9점)입니다. 1등급+C(9점)와 동일하고, 1등급+D(7점)보다 오히려 높습니다. 또한 서류종합 30%의 실질 영향력이 90%이므로, 세특과 활동이 우수하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다만 합격선은 학과마다 다르므로, 전체적인 학생부 수준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 Q. 성취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A. 성취도는 절대평가이므로 정해진 기준 점수(보통 90점 이상이 A)를 넘으면 됩니다. 수행평가와 지필고사를 합산한 원점수가 기준입니다. 따라서 수행평가를 성실히 하고, 지필고사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받으면 성취도 A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석차등급은 다른 학생과의 경쟁이지만, 성취도는 내 실력만으로 결정되므로 꾸준한 학습이 핵심입니다. |
| Q. 동국대 교과전형에 수능최저가 없다는데, 수능 준비를 안 해도 되나요? |
| A. 교과전형 자체에는 수능최저가 없지만,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첫째, 수시에서 불합격할 경우 정시로 가야 하는데, 동국대 정시는 수능80%+학생부20%입니다. 둘째, 다른 대학 수시에서 수능최저를 요구하는 전형도 함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수능은 '보험'이자 '선택지 확대'의 핵심입니다. |
| Q. 고교학점제에서 쉬운 과목만 골라 성취도 A를 받으면 유리한가요? |
| A. 단기적으로 성취도 A를 받을 수 있지만, 서류종합평가 30%에서 '도전적 교과 이수'를 평가합니다. 쉬운 과목만 수강한 것이 드러나면 서류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시 학생부평가에서 '진로역량 30점'은 계열 관련 과목의 이수 여부를 봅니다. 진로와 관련된 과목을 성실히 이수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
| Q. 논술전형에서 Zone 매트릭스 배점이 다르다고 했는데, 논술 지원자에게 유리한가요? |
| A. 네. 논술/실기전형용 배점은 교과전형보다 등급 간 점수 차이가 작습니다. 예를 들어 3등급+A는 교과전형에서 9점이지만 논술전형에서 9.5점입니다. 4등급+A도 교과 7점 vs 논술 8.5점입니다. 즉, 논술전형에서는 교과 점수의 변별력을 의도적으로 줄여서, 논술 실력 중심으로 선발하겠다는 의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