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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경기도 고입 일정 총정리: 신설 과학고 정보부터 전·후기 전형별 체크포인트까지. 통합형 수능과 내신 5등급제 시대, 나에게 유리한 고등학교 찾는 법

2028 대입

by 입시의 끝 블란챗 Blanchett 🍑 2026. 4. 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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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일정 안내(경기도)

✓ 학교 유형별 정리  ✓ 경기도 일정 한눈에  ✓ 핵심 체크포인트

01. 들어가며

중3이 되는 순간, 처음 듣는 단어가 너무 많아집니다. 전기·후기, 자기주도학습전형, 자공고·자사고, 평준화·비평준화… 각 학교마다 일정도, 전형 방법도, 지원 가능 여부도 모두 다릅니다. 이 자료는 고입 기본 일정 안내서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2027학년도 고입 일정을 중심으로, 학교 유형별 차이점과 꼭 짚어야 할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 2027 고입이란

현 중3은 '2028 대입 개편' 제도 안에서 고등학교를 전략적으로준비해야 하는  학년입니다.

통합형 수능,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 입시의 룰이 바뀝니다. 그러나 새 제도 첫 학번인 현 고2의 입시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기에, 종전 방식대로 '○○고 = 어디 잘 가더라'라는 식으로 고등학교의 유·불리를 판단하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 그리고 이전 입시와 가장 달라진 점은 '준비 속도'와 ‘준비 기간’, 그리고 얼마나 ‘맞춤형으로 준비하는가’입니다.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지금이 바로 출발점입니다.

 

이 자료를 읽는 순서

  • 1) 2028 대입 개편 핵심 5가지
  • 2) 전형 트랙별 고등학교 선택 고려사항 (정시·학종·교과)
  • 3) 고입의 큰 그림 (전기·후기 구분)
  • 4) 학교 유형별 한눈에 보기 + 신설 학교 정보
  • 5) 경기도 2027학년도 일정표
  • 6) 핵심 체크포인트 & FAQ

02. 2028 대입 개편을 앞둔 고입, 핵심 고려사항 5가지

현 중3이 치르게 되는 대입은 2030학년도이지만, 이미 현 고2부터 적용되는 '2028 대입 개편안'의 틀 안에서 입시를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 하나 — 이전 입시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준비 속도'입니다. 예전에는 중3 겨울방학에 본격적으로 시작해도 늦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28 대입 체제에서는 지금(중간고사 직후)부터 바로 시작해야 시간이 확보됩니다. 왜 그런지 한눈에 보여드리겠습니다.

◐ 왜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가

영역 옛 입시 (~2027 대입) 2028 대입 체제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수학 선택과목제(확통/미적/기하)
이과는 미적분, 문과는 확통 등 분리 가능
선택과목 폐지, 통합형 출제
변별력 핵심 영역으로 유지
교과 정성평가에서도 수학 이수 깊이 평가
수학은 누적 학습 영역
초·중에서 빠진 부분이 있으면 고교 수학 무너짐
지금부터 누적 진단·보완 시작 필요
사회·과학 탐구 1~2개 선택 응시
문과는 사회만, 이과는 과학만 학습
통합사회·통합과학 모두 응시
전 영역 기본 개념 평가
중학교 사회·과학 전 과정이 토대
약점 단원 보완에 수개월 필요
고1 진입 전에 끝내야 함
글쓰기·표현 객관식·단답형 위주
내신도 객관식 비중 큼
서술형·논술형 평가 확대
갈래별 글쓰기, 영작, 스피킹
탐구보고서·발표·토론 학생부 기재
표현 역량은 누적 훈련만 통함
글쓰기·영작·스피킹은 단기 학원 불가
최소 6~12개월 꾸준한 훈련 필요
수행평가역량 학년 단위 세특, 분량 적음
객관식 시험 비중 큼
학기 단위 교과 세특
수행평가 영역명·비중·분할점수 학생부 기재
조사·분석·발표·실험 능력 종합 평가
과목별 수행평가 역량은 누적형
기본기 부족하면 모든 과목 세특 약화
지금부터 자료조사·요약·발표 훈련
학교·진로 분석 입시 결과·평판 위주 결정
'어디 잘 보낸다더라'로 판단
첫 학번 결과 없음
교육과정·세특 
핵심·권장과목 매칭
1차 자료·설명회 직접 확인 필수
후보 학교 3~5곳 분석 필요
설명회 시즌(5~10월) 전 준비 필요
진로 좁히기→권장과목→학교 매칭 순서

수학·글쓰기·표현 역량·수행평가 역량은 모두 '누적형'입니다. 단기 학원 수업으로 채워지는 영역이 아닙니다. 1년 후 고1이 되었을 때 격차는 '지난 1년을 어떻게 썼느냐'에서 결정됩니다.

이 큰 그림을 바탕으로, 지금 당장 점검해야 할 5가지를 짚어드립니다.

① 수능: 통합형 출제 — 중학교 사회·과학 복습이 결정적입니다

 

국어·수학·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이 모두 사라지고 공통 과목으로만 출제됩니다. 특히 사회·과학탐구는 모든 학생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동일하게 응시합니다. 수학에서 심화수학(미적분Ⅱ·기하)은 수능에서 제외됩니다.

 

여기서 꼭 짚어야 할 점 — 통합사회·통합과학은 고1 공통과목이지만, 그 토대는 중학교 사회와 과학 전 과정입니다. 일반사회·역사·지리·경제, 그리고 물리·화학·생명·지구과학의 기초 개념이 부실하면 고1 통합사회·통합과학에서 무너지고, 그것이 곧 수능 점수로 직결됩니다. 더구나 이과 지망생도 사회를, 문과 지망생도 과학을 모두 응시해야 한다는 점에서 '안 볼 과목' 개념이 사라졌습니다.

  • 👉 시사점: 중간고사가 끝난 지금이 '중학교 사회·과학 복습'을 시작할 적기입니다. 약점 단원이 있다면 지금부터 매주 한 단원씩 개념서를 다시 정리해 두세요. 겨울방학에 시작하면 늦습니다.

② 내신·모의고사·생기부 모두 관리 — 수학은 절대 포기 불가, 누적 진단부터

 

기존 9등급제(1등급 4%)에서 5등급제(1등급 10%)로 변별력은 다소 완화되지만, 정성평가 비중이 커지면서 결국 내신·모의고사·생기부 세 가지를 모두 관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중에서도 수학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수능 수학이 통합형으로 바뀌었지만 변별력은 여전히 핵심이고, 교과 정성평가에서도 수학 이수 깊이를 들여다봅니다.

 

수학은 누적 학습 영역이라 초·중에서 빠진 부분이 있으면 고교 수학에서 반드시 무너집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초·중 누적 진단테스트로 약점을 찾아내고, 막힌 부분을 거슬러 올라가 채우는 작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또 고1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모의고사)는 많은 학생이 처음 '시험 충격'을 받는 지점입니다. 중학교 시험(좁은 범위, 80~90점대)과 고1 모의고사(중학 전 과정+고1, 표준점수·등급 산출)는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한 번도 경험 없이 들어가면 점수 폭락 → 자존감 하락 → 학습 의욕 저하의 악순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 👉 시사점: (1) 지금 당장 초·중 수학 누적 진단으로 약점 단원 파악 → 거슬러 올라가 보완 시작. (2) 5~6월 사이에 고1 3월 모의고사 기출(2~3개년)을 직접 풀어보게 하기. 점수보다 '시험의 결' 체감이 핵심입니다.

③ 고교학점제 시대 — 진로 방향과 학교 교육과정의 '매칭'이 핵심

 

2025년 고1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어, 학생이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합니다. 학교마다 개설 과목 라인업이 다르며, 어떤 학교는 과학중점, 어떤 학교는 AI중점을 운영합니다. 즉 같은 일반고라도 그 안에서 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 전혀 다르다는 뜻입니다.

더 중요한 점은 대학·학과별로 '권장 이수 과목'이 갈수록 구체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의예과는 미적분·화학·생명과학, AI·컴퓨터공학과는 미적분·정보·인공지능 기초가 권장됩니다. 만약 그 학교에 권장과목이 개설되지 않았다면 공동교육과정이나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사전에 알지 못하면 활용도 어렵습니다.

  • 👉 시사점: 중3 시기에 (1) 진로 큰 방향(이공/인문/예체능)을 좁히고, (2) 가능하면 한 단계 더 좁혀 권장과목을 알아두고, (3) 지원 후보 학교의 '교육과정 편제표'에서 그 과목들이 개설되어 있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학교 선택 = 단순 학교가 아닌 '교육과정 선택'입니다.

④ 수행평가·서술형·논술형 — 갈래별 글쓰기·영작·스피킹은 누적 훈련만 통합니다

 

내신 변별력이 줄어든 만큼 대학들은 세특(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더 깊이 들여다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세특이 교과 전문성이 중요하고, 과목별 역량을 보이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고, 학생부에 수행평가 비중·영역명·성취도별 분할점수까지 기재되어 '어떻게 평가받았는지'까지 투명하게 드러납니다. 이는 단순 문제풀이로는 절대 메울 수 없는 변화입니다.

결국 과목별 수행평가 역량이 학생부 경쟁력입니다. 그리고 그 역량은 다음의 다양한 표현 영역에서 결정됩니다.

  • 갈래별 글쓰기: 설명문·논설문·감상문·비평문·보고서 등 글의 종류별 구조 익히기
  • 영작(영어 글쓰기): 영어 수행평가의 핵심. 짧은 단락부터 에세이까지 단계적 훈련 필요
  • 스피킹·발표: 한국어·영어 모두. 면접 강화 추세에서 결정적 변수
  • 탐구보고서 작성: 주제 선정 → 자료 조사 → 분석 → 결론 도출의 전 과정. 학종에서 가장 비중 큰 활동
  • 토론·협업: 근거 제시·반박·합의 도출 능력. 협업 활동 세특 기재의 핵심

단 하나도 단기 학원 수업이나 문제집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모두 최소 6~12개월의 누적 훈련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만약 이런 활동에 익숙하지 않다면, 지금부터 보완하지 않으면 고1 1학기 수행평가에서 곧바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 👉 시사점: 지금부터 시작할 보완 루틴 — (1) 매주 한 갈래씩 글쓰기(설명문/논설문/비평문 등 순환), (2) 영어 일기 또는 짧은 에세이 주 2회, (3) 한 달에 한 번 자유 주제 탐구보고서 + 가족 앞 5분 발표, (4) 시사·과학·문학 토론 주제 주 1회. 이 루틴은 고1 진학 전까지 약 10개월 누적되어야 효과가 납니다.

⑤ 맞춤형 정보를 위한 노력 필요 — 설명회·1차 자료

옛 명문고 신화에 갇히지 마세요. 현재 고2가 2028 대입 첫 학번이라 입시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좋은 결정은 결국 충분한 정보 +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에서 나옵니다. '카더라'와 학원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학부모님이 직접 1차 자료를 챙기시는 만큼 결정의 질이 달라집니다.

특히 고등학교별 입학설명회(보통 5~10월)는 학교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통로입니다. 학교 홈페이지·블로그만으로는 알 수 없는 분위기, 입학사정관의 메시지, 재학생 인터뷰, 교육과정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가세요

  • 👉 챙겨야 할 1차 자료:
  • 👉 시사점: 입시는 '알아서 하는 영역'이 아니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결정하는 영역'입니다. 5~6월 사이에 후보 학교 3~5곳을 추리고, 5~10월 설명회 시즌에 다녀오는 일정을 권합니다. 가을·겨울에 시작하면 설명회는 이미 끝나 있습니다.
이전 입시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준비 속도'입니다. 수학 누적 보완·갈래별 글쓰기·영작·스피킹·탐구보고서·학교 분석 — 모두 단기간에 안 되는 영역들입니다. 중간고사가 끝난 지금 시작해야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03. 전형 트랙별 고등학교 선택 고려사항

결국 고등학교를 선택할 때 가장 궁금한 건 '입시에 유리한 학교가 어디인가'입니다. 그 답은 어떤 전형을 주력으로 삼을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학 입시 전형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뉩니다.

  • 정시(수능 위주) — 수능 점수로 선발
  • 학생부종합전형(학종) — 학생부·세특·활동·면접 등 정성평가
  • 학생부교과전형 — 내신 등급(+수능최저) 정량평가

◐ 전형별 비교와 2028 대입 변화

전형 구분 기본 성격 2028 대입에서의 변화 고교 선택 시 고려할 조건
정시(수능 위주) 수능 점수 100% 또는 수능+α로 선발
전국 단일 시험이라 학교 차이 영향 적음
(그리나 정시를 대비할 수 있는 학교 명확했음.)
• 통합형 수능: 사·과탐 모두 응시
• 표준점수 → 등급/백분위 전환 추세
• 교과역량평가 20%→40% 확대(서울대)
• 수능 100% 전형 폐지 추세
내신 등급 우선 관리를 할 수 있는 고등학교를 먼저 고려할 경우에는, 수능 대비가 안 되는 학교도 많기 때문에 수능 대비를 따로 해야 할 수 있음. 
내신·세특도 함께 챙길 수 있는 곳을 고려해야 함.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내신+세특+활동 정성평가
면접 동반 多. 진로·역량 중심
• 교과세특 중요성 UP • 권장과목·이수이력 평가 강화
• 면접 비중 확대 추세
• 수행평가 영역명·비중 학생부 기재
토론·탐구·발표 수업 활발한 학교
교사 기록 문화 충실(세특 깊이↑)
다양한 진로선택·융합선택 과목 개설
동아리·자율활동 운영 다양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등급 정량평가 위주
수능최저 동반 多
• 5등급제로 변별력 약화
• 교과 정성평가 도입 확대(고대·성대·경희대 등)
• 수능최저 강화 가능성
• 일부 면접 도입 검토
내신 따기 상대적으로 유리한 일반고
수능 대비도 함께 가능한 학교
단, 정성평가 보완 가능한 세특·이수이력 환경

⚠ 중요: '한 트랙에만 베팅'은 위험합니다

현 중3은 2028 대입 개편의 첫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학교를 정해야 합니다. 게다가 대학별 2028 전형 시행계획은 2026년 4월 기준 일부만 공개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어느 한 트랙만 보고 학교를 정하기보다는, 정시·학종·교과 모두를 일정 수준 대비할 수 있는 학교를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 트랙별 흐름 요약

  • 정시: 수능 영향력 ↓, 교과 정성평가 ↑ (서울대·한양대·동국대는 정시 30%까지 축소 가능)
  • 학종: 세특·면접·이수이력 비중 ↑ (학생부 정성평가 강화가 가장 뚜렷한 흐름)
  • 교과: 내신 변별력 ↓를 보완하기 위해 교과 정성평가·수능최저 강화
  • 공통점: 세 트랙 모두 학생부 정성평가가 강화됩니다. 즉 '학교의 수업·기록 문화'가 어느 트랙에서나 중요해집니다.

04. 고입의 큰 그림 — 전기와 후기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선발 시기에 따라 전기학교후기학교로 나뉩니다. 이 구분이 고입의 가장 기본적인 뼈대입니다.

 

✦ 전기학교 (8월 ~ 11월)

전기학교는 후기학교보다 먼저 선발하는 특수목적고 + 특성화고입니다.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가 여기 속합니다.

  • 전기학교에 합격하면 후기학교에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 전기에 불합격하거나 미지원자는 후기학교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전기 추가모집(미달교)이 있으나, 후기 원서접수 시작 전에 입학 신고를 마쳐야 합니다.

✦ 후기학교 (12월 ~ 다음 해 1월)

후기학교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떠올리는 일반고와, 별도 전형을 거치는 외고·국제고·자사고로 나뉩니다.

  • 평준화 지역의 일반고·자율형 공립고는 교육감 선발 → 추첨 배정
  • 외고·국제고·자사고는 학교장 선발 (자기주도학습전형)로, 일반고와 같은 시기에 원서접수를 시작합니다.
  • 외고·국제고·자사고 지원자는 희망 시 교육감 선발 후기고 2단계에 동시 지원 가능 (지역별 규정 확인 필요).

⚠ 영재학교는 전기학교가 아닙니다

경기과학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8개 영재학교는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별도 선발됩니다. 매년 5월경 원서를 접수하므로, 과학고 일정과 혼동하지 마세요. 영재학교 불합격은 과학고·일반고 지원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05. 학교 유형별 한눈에 보기

학교 유형마다 선발 시기, 전형 방식, 지원 시 유의점이 다릅니다. 진로·성향에 맞는 유형부터 살펴보세요.

선발 시기 학교 유형 어떤 학교? 지원 시 유의점
전기
(8~11월)
과학고 이공계 영재 양성. 자기주도학습전형(자소서·면접) 중심 불합격 시 후기학교 지원 가능
  영재학교 경기과학고 등. 별도 법령(영재교육진흥법). 전기학교 아님 매년 5~6월 원서접수, 일정 별도
  마이스터고 산업수요 맞춤형. 취업·기술 진로 전형료·기숙사 등 학교별 차이 큼
  예술·체육고 실기 중심 선발 실기 준비기간 충분히 확보 필요
  특성화고 특정 분야 직업교육. 특별전형(취업희망 등) + 일반전형 일반고와 교육과정·진로 매우 다름
후기
(12~1월)
일반고 (평준화) 교육감 선발 → 추첨 배정 (일반적인 동네 고등학교) 희망 학교 지망 가능, 최종은 추첨
  일반고 (비평준화) 학교별 선발. 내신 성적 주로 반영 경기 일부 지역(가평·연천 등) 해당
  자율형 공립고 일반고와 동일 절차로 배정. 교육과정 자율성 ↑ 일반고와 함께 배정
  외고·국제고 자기주도학습전형(2단계: 영어내신+면접) 일반고 2단계 동시지원 가능 여부 확인
  자사고 자기주도학습전형. 광역(시도단위)/전국단위 구분 학비 일반고의 약 3배. 사전 확인 필수

📌 2027학년도 경기도 신설·주목 학교

🆕 신설 과학고 2곳 (2027년 3월 개교)

• 부천과학고 (부천고 전환) — 로봇·AI 로보틱스 특화. 부천 로봇산업단지·부천대 연계
• 분당중앙과학고 (분당중앙고 전환) — AI 융합 특화. 판교 테크노밸리 연계
• 각각 15학급 300명 규모(학년당 100명), 기존 경기북과학고와 동일 정원
• 경기도 학생만 지원 가능(과학고는 광역단위)

📍 시흥과학고·이천과학고는 2030년 3월 개교 예정 (현 중3 대상 아님)

06. 경기도 2027학년도 고입 일정

아래 일정은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정리한 것입니다.

◐ 전기학교 일정

구분 학교 유형 원서접수 전형기간 합격발표
전기학교 과학고 8.24(월)~8.28(금) 11.20(금) 소집면접 11.26(목)
  마이스터고 10.19(월)~10.22(목) 10.26(월)~10.30(금) 11.2(월)
  예술고 10.12(월)~10.15(목) 10.19(월)~10.23(금) 10.27(화)
  체육고 10.12(월)~10.15(목) 10.22(목)~10.28(수) 11.9(월)
  특성화고
(특별전형)
11.3(화)~11.5(목) 11.6(금)~11.10(화) 11.11(수)
  특성화고
(일반전형)
11.12(목)~11.13(금) 11.14(토)~11.17(화) 11.23(월)
  전기 추가모집 11.26(목)~11.27(금) - 12.1(화)

◐ 후기학교 일정

구분 학교 유형 주요 일정 발표/배정 비고
후기학교 평준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원서접수: 12.4(금)~12.10(목)
등록: 1.25(월)~1.27(수)
배정대상자: 1.6(수)
배정학교: 1.22(금)
추가배정 2.4(목)
  비평준화
일반고·자공고
원서접수: 12.4(금)~12.10(목) 합격발표: 12.14(월) 학교별 선발
  외국어고·국제고
자율형 사립고
(자기주도학습전형)
1단계 원서: 12.4(금)~12.10(목)
2단계 서류: 12.15(화)~12.16(수)
2단계 전형: 12.17(목)~12.24(목)
1단계: 12.14(월)
2단계: 12.29(화)
면접 포함
  후기 추가모집 원서접수: 1.7(목)~1.12(화) 합격발표: 1.14(목) 미달교 대상

📍 표를 읽는 팁

  • 원서접수 → 전형(면접·실기·서류) → 합격 발표 → 등록의 4단계로 진행됩니다.
  • 평준화 일반고는 '배정 대상자 발표 → 배정 학교 발표'로 두 번 발표합니다.
  • 교육부 지침이나 감염병 등 사유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9~10월경 시·도교육청 최종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07. 핵심 체크포인트

 

✅ 1. '학교 명성'보다 '적합도'를 먼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028 대입 첫 결과가 아직 없는 시점입니다. 과거의 '○○고 잘 보낸다'는 평판이 그대로 유지될지는 누구도 단언할 수 없습니다. 학습 호흡, 성격, 진로 방향, 통학 거리, 학비 부담 등을 우선순위에 두세요.

 

✅ 2. 진로에 따라 '지원 가능한 학교 묶음'이 달라집니다

  • 이공계 영재형 → 영재학교(5월) → 과학고(8월) → 일반고/자사고(12월)
  • 어학·국제 진로 → 외고·국제고(12월, 후기) ※ 전기학교 아님 주의
  • 예체능 진로 → 예술고·체육고(10월) ※ 실기 준비기간 확보 필수
  • 취업·기술 진로 → 마이스터고(10월) / 특성화고(11월)
  • 일반 진학형 → 일반고·자공고·자사고(12월)

✅ 3. 일정은 '발표일'이 아닌 '준비 시작일'로 보세요

원서접수 한 달 전부터는 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면접 준비가 본격화되는 시기입니다.

  • 과학고: 6~7월부터 자기소개서·면접 준비 (8월 접수)
  • 외고·국제고·자사고: 10~11월 자기소개서·면접 준비 (12월 접수)
  • 특성화고: 9~10월 진로 적합성 정리 및 학교별 특별전형 자격 확인

✅ 4. '학교폭력 조치사항'은 모든 전형에 영향

2024학년도부터 모든 고등학교 입학전형(특목고·자사고·일반고 자기주도학습전형 등)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반영하도록 의무화되었습니다. 정확한 반영 방법은 학교별 요강을 확인하세요.

 

✅ 5. 경기도교육청 공고는 '북마크' 필수

  • 경기 고입포털: satp.goe.go.kr
  •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 '교육정보' → '고입자료실'
  • 9~10월 최종 실시계획 공고 시 일정·요강 변경 여부 반드시 확인

08. 자주 묻는 질문 (FAQ)

 

[신설·변화] Q1. 부천과학고와 분당중앙과학고는 어떻게 다른가요?

두 학교 모두 2027년 3월 개교하는 신설 과학고지만 특화 분야가 다릅니다. 부천과학고는 부천 로봇산업단지·부천대와 연계한 로봇·AI 로보틱스 중심, 분당중앙과학고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연계한 AI 융합 중심 교육과정입니다. 관심사에 따라 선택하시되, 두 학교 모두 첫 모집이라 입시 데이터가 없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신설·변화] Q2. 신설 과학고 첫 모집이라 부담스러운데, 괜찮을까요?

첫 모집 학교의 장단점은 분명합니다. 장점은 교육과정·시설이 신설로 정비되고 학교 측이 첫 입시 결과에 사활을 거는 경향이 있어 학생 지원이 두텁다는 점, 단점은 교사진·문화가 정착 중이고 선배 입시 데이터가 없어 비교 기준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안정성을 중시하면 경기북과학고, 새 인프라와 특화 트랙을 중시하면 신설교 — 성향에 따라 판단하세요.

 

[신설·변화] Q3. 경기형 과학중점학교는 일반고와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고로 후기에 배정되는 점은 동일하나, 3년간 과학·수학·정보 교과 이수가 강화되고 연 30시간 이상 체험학습이 운영됩니다. 학종에서 이공계 진로 적합성을 어필하기에 유리하지만, 과학고와 달리 정시·교과·학종 모든 트랙을 균형 있게 갈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이공계 지망이지만 과학고 진학은 부담스러운 학생에게 적합한 선택지입니다.

 

[전형 트랙] Q4. 정시 위주로 갈 학생은 어떤 고등학교가 유리한가요?

전통적으로는 수능 대비 인프라가 강한 자사고·특목고가 거론되었지만, 2028 대입에서는 정시에도 교과역량평가가 도입되고 수능 영향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수능만 잘 보면 된다'는 전략이 약해졌습니다. 자습 시간·모의고사 인프라가 충실하면서도 내신과 세특도 함께 챙길 수 있는 학교가 안전합니다. 또 서울대·한양대·동국대는 정시 비중을 30%까지 줄일 수 있게 되었으니 정시 의존도를 낮춰 잡으세요.

 

[전형 트랙] Q5. 학종 위주로 갈 학생은 어떤 고등학교가 유리한가요?

학종은 학교의 수업·기록 문화가 가장 결정적입니다. 토론·탐구·발표 수업이 활발하고, 교사가 세특을 깊이 있게 기록해주며, 진로선택·융합선택 과목 라인업이 다양한 학교가 유리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세특이, '얼마나 충실히 기록되는지'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신설 과학고·과학중점학교, 활발한 학종 운영 일반고 등이 후보가 됩니다.

 

[전형 트랙] Q6. 교과전형 위주로 갈 학생은 어떤 고등학교가 유리한가요?

내신 등급 따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일반고가 전통적 답이지만, 2028 대입에서는 5등급제로 변별력이 떨어진 부분을 정성평가·수능최저로 보완하는 흐름입니다. 따라서 ① 내신 관리가 가능하면서 ② 수능 대비도 어느 정도 되고 ③ 세특·이수이력도 충실한 학교라는 세 가지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내신 따기 쉬운 학교'만 보고 가면 정성평가와 수능에서 발목 잡힐 수 있습니다.

 

Q7. 현재 중2인데, 지금부터 뭘 준비해야 할까요?

중2라면 (1) 학교 유형별 진로 적합도 탐색, (2) 중1·중2 내신 관리 (특히 영어·수학), (3) 독서·체험 활동 기록 정도가 우선순위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위한 활동 기록은 중2부터 자연스럽게 쌓는 것이 좋습니다.

09. 마무리하며

입시는 '정보 차이'가 결과를 가르는 영역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정보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길을 잃기 쉬운 영역이기도 합니다. 이 자료는 '큰 틀'을 보여드리기 위한 기본 안내서입니다. 진로 방향이 정해지면, 그에 맞는 학교군을 좁혀 학교별 모집요강을 직접 들여다보시는 단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기억해 주세요

1. 전기에 합격하면 후기 지원 불가 — 지원 순서를 큰 그림에서 잡으세요.
2. 2028 대입 개편 후 첫 학번이라, 옛 기준의 '명문고 = 정답'은 잠시 내려놓으세요.
3. 학습 성향·진로·통학 여건이 학교 명성보다 우선입니다.

공부를 공부하다

 

※ 본 자료는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최종 일정은 9~10월경 발표되는 학교별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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