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융합형 수능 시행 → 탐구 가산점 폐지, 표준점수 직접 반영 체계로 전환 • 학생부교과[추천형]: 단계별 전형으로 전환, 2단계에서 학생부 종합평가(서류) 20% 도입 • 학생부종합: 활동우수형·국제형을 "종합인재형"·"탐구인재형(일반/국제)"으로 재편 • 논술전형: 전 모집단위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국·수 포함 3개 합 6 이내) • 정시: 학생부 정량평가 폐지 → 서류평가 100점 신설, 국제계열 면접 폐지·일반계열 통합
Ⅰ. 개편 배경 — 왜 2028학년도가 분기점인가
▸ 1) 2022 개정 교육과정 첫 입시 적용
2025년 고1부터 적용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첫 대학 입시 학년
성취평가제(5등급) 본격 시행 — 학생부 정량평가의 변별력 약화
융합 선택 과목, 진로 선택 과목 등 과목 구조 자체가 재편
▸ 2) 통합·융합형 수능 도입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 폐지
탐구영역 가산점(미적분/기하/과탐 가산점) 제도 폐지
표준점수 직접 반영 비중 확대
▸ 3) 연세대의 대응 방향
학생부 정량 의존도 축소 → 서류평가(정성평가) 비중 확대
학생부종합 전형명 단순화 및 트랙 통합
논술 전형의 "수능 최저 + 통합형 출제" 강화
Ⅱ. 수시모집 주요 변경사항
■ 1. 학생부교과 [추천형] — 단계별 전형으로 전환
기존 "학생부교과 100% 일괄합산"에서 단계별 전형으로 변경되며, 2단계에 학생부 종합평가(서류평가)가 신규 도입됩니다.
※ 국내 고등학교 출신자가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지원하려면 "종합인재형"으로 지원해야 함 (탐구인재형 국제 트랙 불가)
■ 3. 논술전형 — 전 모집단위 수능최저 적용
연세대 논술의 가장 큰 변화. 2025학년도부터 수능최저 미적용으로 운영되어 온 논술전형이 다시 수능최저 체제로 복귀합니다.
구분
국·수·탐
영어
한국사
전 모집단위(약학과 제외)
3개 과목 등급 합 6 이내 (국어, 수학 모두 포함)
3등급 이내
4등급 이내
약학과
3개 과목 등급 합 5 이내 (국어, 수학 모두 포함)
3등급 이내
4등급 이내
▸ 📌 논술 출제 방향
인문계열: 인문·사회 통합형, 영어 제시문 / 수리·통계자료 / 과학 제시문 포함 가능
자연·통합계열: 수리적 사고력 비중 축소 + 과학 관련 제시문을 통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
출제범위: 2022 개정 교육과정 보통 교과 (융합 선택 과목 제외)
자연·통합계열 통합형 제시문 출제범위: 공통과목 "통합과
2028 연세대학교 논술전형 ⚠️ 논술 지원자의 실질 부담• "국어, 수학 모두 포함" 조건 → 두 과목 모두 일정 수준 이상 필수• 논술 무최저 시기에 비해 실질 경쟁률은 낮아질 가능성 (수능 부담 ↑)• 단, 수능최저 미충족자가 빠지면서 "실질 합격선"은 오히려 하락할 수 있음• 자연계열은 통합과학 기반 서논술 도입으로 과학 학습이 필수2028 연세대학교 논술전형
"교과학습발달상황과 출결 등을 바탕으로 정성평가" — 학생부 비교과 영역(교과 세특·창체)이 정시에서도 변별 요소로 작동
재수·N수생도 "학교생활기록부"가 정시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사실상 "정시의 학종화"
국제계열(언더우드국제대학) 정시 면접 폐지 → 일반계열과 동일한 일괄합산 방식으로 통합
⚠️ 재학생·재수생 모두 학생부가 변별 도구
• 정시 1,013명(정원 내) 중 의예과를 제외한 거의 전 모집단위에서 서류평가 100점 적용 • 1,000점 만점 중 100점(10%) — 수능 표준점수 1~2점 차이를 뒤집을 수 있는 비중 •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세특)"과 "출결"이 핵심 — 졸업 후에도 학생부 정비 필요 • 검정고시 출신자도 "국내고 재학 사실이 있는 경우"는 학생부 제출 의무
2028 연세대학교 정시모집 수능 반영점수 산출방법
■ 2. 수능 반영점수 산출방법 변경 — 통합·융합형 수능 대응
선택과목 폐지에 따라 탐구영역 가산점 제도가 폐지되고, 모집계열별 영역 반영비율이 새롭게 설계되었습니다.
의·치·간·약·글로벌인재대학 제외 전 모집단위: "교육과정 내 한국어 또는 영어로 진행된 수업" 입증 공식 서류 필수
의·치·간·약학대학: TOPIK 5급 이상 또는 연세대 한국어학당 5급 이상 수료 (기존 동일)
▸ 4) 외국인전형 [부모가 모두 외국인]
글로벌인재대학 추가자격에 "한국어/영어 교내 대회 수상 실적" 항목 신설 (기존 4개 → 5개 택1)
Ⅴ. 전형별 모집인원 한눈에 보기
▸ 수시모집 (정원 내 2,471명 / 정원 외 13명)
전형
모집인원
수능
최저면접
학생부교과 [추천형]
564명 (정원 외 25명)
적용
없음 (단계별)
학생부종합 [종합인재형]
1,015명 (정원 외 34명)
일부 미적용*
서류 70 + 면접 30
학생부종합 [탐구인재형]
399명 (정원 외 24명)
미적용
서류 60 + 면접 40
학생부종합 [기회균형]
225명 (정원 외 5명)
미적용
서류 60 + 면접 40
논술전형
334명 (정원 외 16명)
적용 (신설)
없음
특기자전형 [체육인재]
38명
미적용
확인면접
* 종합인재형 중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는 수능최저 미적용
▸ 정시모집 (정원 내 1,133명 / 정원 외 196명)
일반전형 일반계열 962명 + 체능계열 51명 → 정원 내 1,013명 (가군)
일반전형 예능계열 120명 (나군)
고른기회: 연세한마음 83명, 농어촌 89명, 특성화고 24명, 특수교육대상자 등
Ⅵ. 시사점 및 학년별 대비 전략(2028대입 이후, 고등학교 입학부터 학년별 준비해야 하는 내용)
■ 📍 고1 — 학생부 "전 영역" 관리
교과: 1·2등급 사수보다 "3등급 컷"을 막는 것이 최우선 (등급 격차가 3등급 이하부터 급격히 벌어짐)
성취도: 진로선택·융합선택 과목의 A 성취도 확보 (등급점수 70% + 성취도 30%)
세특: 정시 서류평가 신설로 "세특의 질"이 정시까지 영향 — 활동 → 탐구 → 결과물 흐름 정착
출결: 미인정 결석 1일이라도 정시 서류평가에 직접 작용
■ 📍 고2 — 전형 적합성 판단
교과 등급이 안정적이라면: 추천형 (단, 2단계 서류 20% 추가 도입에 대비한 세특·출결 점검 필수)
탐구·심화 활동이 강하다면: 종합인재형 (서류 70%로 비중 ↑) — 진로 일관성과 깊이 있는 탐구 보고서 축적
국내고 + 국제 트랙 희망: 종합인재형으로 UIC 지원 (탐구인재형 국제 트랙은 외국 소재 고교 출신만 가능)
논술 병행: 국·수 모두 안정적 등급 + 통합과학(자연계) 학습 필수
■ 📍 고3·N수생 — 정시 "학종화" 대응
"수능만으로는 정시 합격이 불가" — 1,000점 중 100점이 학생부 서류평가
재수생: 졸업 시점 학생부 마지막 점검 필요 (출결, 세특, 동아리·창체 누가기록 확인)
탐구 가산점 폐지로 사회/과학 선택의 유불리 사라짐 → 본인 학습 효율 기준으로 선택
국어·수학 표준점수 가중(×3/2) 구조 — 두 과목의 1점이 다른 과목 1.5점 가치
2028 연세대 개편은 "수능 표준점수 + 학생부 정성평가"의 결합을 정시·수시 모든 트랙에서 강화하는 방향입니다. 특히 정시 서류평가 100점 신설은 "수능 만점자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세특)"이 수시뿐 아니라 정시까지 변별의 핵심으로 작동하며, 이는 단순 암기·문제풀이가 아닌 "이해하고 연결하는 학습"이 입시 본질이 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본 자료는 2026년 4월 발표 "2028학년도 연세대학교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기준으로 정리한 요약본입니다.